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월 8일 / 카톡 신부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08 조회수127 추천수3 반대(0) 신고

#오늘의묵상

 

2월 8일

 

“하느님의 어린 양”

요한 복음서에만 나오는 유일한 표현입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우리 삶은 매우 특별해집니다.

‘나’를 위해서 하느님께 봉헌 제물이 되신

“하느님의 어린양”과의 만남이

결코 예사로울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세례자 요한의 증언을 듣고,

주님을 따랐던 안드레아 사도처럼

안드레아 사도의 권유에 따라

주님을 만났던 베드로 사도처럼

우리를 “눈여겨보며”

당신의 집으로 초대하시는 주님 사랑을 느끼기 바랍니다.

 

하여 세상에서 당당하고

이웃 사랑에 성숙한 삶으로 도약하시길, 축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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