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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여덟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10 조회수178 추천수2 반대(0) 신고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합니다.

 

 

 

 

하지만 배는 항구에 머무르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항해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사진 : 빈첸시오 신부

글: 작자 미상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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