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항상 주님은 형제님과 같이 하실 것입니다. 

형제님이 전달하시는것은 진실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그것을 고백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이 험악해도 세상 바라보지 마시고 주님 바라보시고 진실히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히 인내로서 걸어가면 세상이 바라보는 것과 관계없이 주님이 바라보십니다. 지금도 걸어가시지만 끝까지 진실된 마음으로.. 누굴 비난하고 비판하시는 분이 아니고 진실만을 전달하는 분입니다. 얼마나 순수한 모습인가요?? 형제님을 비판하지 않으시니 참 좋은 몫을 택했습니다.묵묵히 진실을 전달하시는 모습이 ..그것이 우리가 전달해야 하는 사명입니다.  자신의 길을 잘 알고 가는 것도 그것이 진정한 구원입니다. 묵묵히 하느님 안에서 걸어가시니 ..참 감사한 분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