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지도자
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14 조회수138 추천수1 반대(0) 신고

민들레 영토는 뉴욕시 맨해튼을 흉내내는 것은 아니었겠지.

카페에서 칵테일 한 잔을 들고 짝이 없는 나는 그냥 가만히 사색에 잠긴다.

시험 점수가 높으면 사회적 위치도 덩달아 높아진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통령도 시험을 보지 그래.

그래 사법고시.

 

오히려 이들은 참모가 더 어울릴 것 같다.

제갈량!

 

링컨을 사랑하는 나는 그가 세수 대야에 얼굴을 씻고 수염을 깎았는지 오히려 궁금하다.

똑똑한 놈 보다 노력하는 우등생을 좋아한다는 너.

그래 거기에 네 인품을 넣으면 금상첨화겠지.

품 안의 자식이라며 짝을 안아본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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