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정월 대보름입니다.
항상 매 순간 그 자리에 서 계시는 형제님, 정월 대보름같이 항상 정해진 순간에 서 계시는 형제님, 그 자리에서 주님 영광 드리는 그런 분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최원석 요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