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란다고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4-03-05 조회수34 추천수0 반대(0) 신고

감사합니다.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