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해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3-22 조회수54 추천수1 반대(1) 신고

 

 

뜨거운맛을 아는것.....

 

글쎄요.

 

장난감 이쁜 인형이 고장인지 정상인지

 

만져본 일은 한번뿐이라서요.

 

본인 스스로 장난감이라고 하시니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사랑하여도

 

취할수 있는것과 취할수 없는것이 있습니다.

 

첫째. 진심으로 사랑하는가.

 

둘째. 진정으로 위할수 있는가.

 

셋째. 매사에 시기가 있습니다.

 

상처는 제가 받은 뜨거운맛이 아니라

 

그대를 부순겁니다.

 

다시는 그를 부수고싶지 않아서 받아들이지 않는것입니다.

 

또 그가 그녀를 사랑하기때문이고

 

그녀가 그에게 정성을 드리기때문입니다.

 

받지도 않을거면서 왜

 

헤트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영리해야 합니다.

 

이간하는말은 귀에 잘들어온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그사람의 평소의 처신을 보셔야죠.

 

다른사람과는 손끝도 스치지않는데요.

 

어떤이는 3년만에 이룬사랑을

 

무조건 갖다 바치겠습니까.

 

사랑을 택하십시요.

 

그러면 축복해드리겠습니다.

 

^^

 

그대를 바라보는것도 15해가 지나갑니다.

 

제게는 기쁨이었습니다.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면 

 

평안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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