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희생은
민주주의 논리가 아닙니다.
시작은 유다의 배신이었지만
그출발은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힘이없어서 순종하신게 아닙니다.
인류를 사랑하시기에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신것입니다.
인간의 뜻과 하느님의 뜻은 다릅니다.
아무나 기쁘게 희생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추신
사랑하시는 분께 돌아가시는것으로 알겠습니다.
우리의 약속은 없던일로 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