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분들이 자신의 길을 가십시요.
힘은 들어도 아름답지않습니까.
제가 없는편이 좋으시면
저하나 이곳에서 떠나는게 무에 어렵겠습니까.
평안하십시요.^^
마음 상하시는 말씀 드렸으면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지난일이니 잊으시고
모자라고 부족해서 그런것이니
너그럽게 측은히 보셔서 용서해주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