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보고 인사하지 말고 고객을 보고 인사하였으면 합니다.
고객의 차림새를 보고 "저것은 얼마짜리야."하는 것들,
솔직히 말해서 그 고객은 다시는 그곳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그마한 가격에도 온 힘을 다하는 성실함을 보인다면
고객은 우쭐 할 수도 있겠지만 무엇이라도 살려고 할 때면
이곳 생각이 먼저 나 다시 찾을 것을 당연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