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4월 17일
우리는 생명의 빵이신 주님을 먹고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어제 혹은 오늘,
아니 바로 지금,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잊고 있지는 않습니까?
미워하고 싫어하면서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괴롭히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바로 이 순간이
내 삶을 비집고 들어와 있는
잡다한 것을 정리하기에 최적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