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뭐라고 해야할지
제 처지를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도움을 청하는 말이
표현이 안되지만..
예수님.
저를 도와주세요.
이리 저리 해보지만 도무지
알아차리지 못할 호소를 하는것 같습니딘.
저를 버리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요.
의지할곳 없고
예수님 말곤 믿을 도움 없는데
누구하나 어디라도
당당하게
청하러 나설수도 없는 죄인입니다.
제 처지를 제스스로 파악하기도
버거운 처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