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83) ’24.5.25.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어린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전純全한 믿음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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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마르 10,14ㄷ)

거만한 눈과 오만한 마음 그리고 악인들의 개간지는 죄악일 뿐이다. (잠언 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