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제 기도 무시하셔도 됩니다. 다만 주님 앞에서 좀 기도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저는 계속 걸어갈 것입니다. 한 개인이 무두 차지하는 것 ..그것을 보고 아무도 말 못하는 것이 넘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