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6월 8일
세상은 늘
믿음인에게 새로운 박해를 가합니다.
하지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로움의 겉옷을 둘러”주신
주 하느님을 기억한다면
당당한 복음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께 의탁한다면
슬기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성모님처럼
말씀이신 그분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지낸다면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