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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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여덟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10 조회수92 추천수1 반대(0) 신고

 



고치 속의 안락함을 포기 하지 못하면 나비가 될 수 없고,





꽃의 화려함을 포기 하지 못하면 열매을 맺을 수 없고,





옛 사람의 (안 좋은)습성을 벗어 나지 못하면 거듭 날 수 없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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