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01) ’24.6.12.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법을 제대로 지키는 삶으로 온 세상의 복음화에 앞장서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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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마태 5, 18)

입과 혀를 지키는 이는 곤경에서 제 목숨을 지킨다. (잠언 2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