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19 조회수24 추천수2 반대(1) 신고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24년 6월 19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

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2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
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
았다.
3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

여라. 4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

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5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

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

았다. 6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16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라. 

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

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17 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18 그리

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 

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52 

 

황금빛 살구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부활 

승리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생명의 

축복 

 

되살이 

주시는 


새하늘 

새땅 


성교회 

성가정 

성가문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모든 

피조물 

 

행복한 

기쁨과 평화의 노래와 발레로 바쳐드리게 베풀어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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