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생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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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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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6-20 | 조회수190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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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내일은 또 오늘처럼 또 봄은 다가올 거고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다.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보고 싶은 사람이고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50이면 봐줄 사람 없고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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