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24) ’24.7.5.금>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를 보시고,

그에 상응하는 만큼 갚아 주신다는 것을 깊이 깨달아

참 신앙의 덕목을 제대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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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주님께서 보고 갚으실 것이다.” (2역대 24, 22ㄷ)

귀를 기울여 현인들의 말씀을 듣고 나의 지식에 마음을 쏟아라. (잠언 2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