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7월 5일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때문에 하느님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사랑이 됩니다.
사랑이 된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는
사랑이 되어
사랑만 살아내신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