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7월 5일 / 카톡 신부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07-05 조회수32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의묵상

 

7월 5일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때문에 하느님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사랑이 됩니다.

사랑이 된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는

사랑이 되어

사랑만 살아내신 분이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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