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7월 14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풍성한 은총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은총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베푸셨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가 들려주는 기쁜 소식입니다.
더 보태고 싶은 말이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