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7월 14일 / 카톡 신부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07-14 조회수42 추천수3 반대(0) 신고

#오늘의묵상

 

7월 14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풍성한 은총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은총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베푸셨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가 들려주는 기쁜 소식입니다.

더 보태고 싶은 말이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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