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7-17 조회수20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2024년 7월 17일 (녹)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

       러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
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

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80 

 

풀잎 메꽃 ! 

 

하느님 

은총 

 

풀덤불 

사이 

 

돋아 

나는 

 

메꽃 

넝쿨 


풀잎 

만나 

 

나누는 

얘기 

 

빚으신 

분께서 


풀잎 

일자 

 

주셨 

다는 


기쁜 

소식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어디 

든지 


고루고루 

전해 달라고 메꽃봉에게 부탁하고 있는가 느껴지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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