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49) ’24.7.30.화>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가진 것을 다 팔아 하늘나라를 사는 사람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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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마태 13, 44)

그들의 후견인은 강력하신 분 그분께서 너에게 맞서 그들의 송사를 떠맡으신다. (잠언 2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