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7월 29일 / 카톡신부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07-29 조회수46 추천수1 반대(0) 신고

#오늘의묵상

 

7월 29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하느님의 영을 나누어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절대, 피할 수 없는 하느님의 철칙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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