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광야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8-11 조회수44 추천수0 반대(0) 신고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훌륭하시니 길을 잘 걷고 계십니다.

 

너무 마음 쓰지 마십시요.

 

잘하고 계십니다.

 

차를 타고 가는 길에 기사님 말씀이

 

기독교가 길을 잃은듯 보인다고 하십니다.

 

가톨릭은 훌륭하신 사제들 이끄심으로 길을 잃지 않아보이는데

 

기독교는 길을 잃은듯 보인다고 하십니다.

 

마음이 애잔합니다.

 

작은 배들이 바다에 떠있는데

 

풍랑이 일면 가라앉을듯 보입니다.

 

여러 석학들께서 길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다 주님의 양떼들 아닙니까.

 

도리......도리.......

 

사랑으로 하십시요.

 

광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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