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8-13 조회수12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2024년 8월 13일 (녹) 

 

☆ 파티마 성모님 발현 

 

복음 환호송      마태 11,2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12-14
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5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

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10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07 

 

별똥별 ! 

 

하느님 

은총 

 

은하수 

흐르는 


여름 

한밤 


땅에 

가고 


싶은 

소망 


이룬 

별님들 


빛나는 

보석 


지구 

나라 


어디쯤 

내려 

 

풀꽃 

으로 

 

피어날 

반짝이며 꾸었던 꿈을 이룰 준비하고 있는 건 아닐는지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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