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8-17 조회수7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24년 8월 17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

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

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11 

 

물빛부전나비 ! 

 

하느님 

은총 

 

자비 

손길로 

 

빚어 

주신 

 

온갖 

모양 

 

고운 

날개 

 

펄럭 

이는 

 

부전 

나비들 

 

풀꽃 

나라 

 

찾아서 

기쁨 행복 평화 전하고 다니는가 느껴지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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