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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4년 2월 28일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오른쪽 귀 안에 건조한 기관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음, 입안이 단맛으로 차 있음, 새벽이면 입 안이 건조하여 잠깨면 데운 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8-19 조회수9 추천수0 반대(0) 신고

24년 2월 28일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오른쪽 귀 안에 내이 조직의 건조한 기관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음. 입안이 단맛으로 차 있음 새벽이면 입 안이 건조하여 잠깨면 데운 물을 조금 먹고 잠, 물이 소변으로 바뀌어 소변을 자주 보므로 악순환, 3일 밤 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 침샘에서 침을 뽑아내어 삼켰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2월 28일 수요일 오전 6시 45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요사이 입에서 단맛의 냄새가 날 정도로 단 것을 그동안 많이 먹었습니다.

제가 커피를 마시면은

과민성 대장 상처의 영향을 받는 오줌통 방광과 전립샘과 콩팥까지도 과민하게 반응합니다. 그러므로 쓴 쓴맛이 나는 커피를 먹지못합니다.

그 영양으로 입에서 단 냄새가 날 정도로 단 것을 그동안 많이 먹었습니다.

어제 미사 후에 갑작스럽게 저의 오른쪽 귀 안에 건조한 조직, 그 조직의 기관이 아주 갑작스럽게 찢어질 정도로 아팠습니다.

빨리 심호흡을 하여 진정시키자 왼쪽 귀로 옮기어 갔습니다.

왼쪽 귀에서는 찢어질 정도로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곰곰이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단 음식만 너무 많이 먹은 것이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뇌신경에도 영향을 주어 그 뇌세포가 작동을 제대로 못하여

머리가 오른쪽 전두엽 정수리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와 다시 오른쪽 앞이마 살갗 뼈로 옮기어, 머리카락과 경계를 이루는 오른쪽에서 통증을 요사이 여러 번 느꼈습니다.

그 통증과 귀의 통증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와 오늘 잠을 자면서 물을 먹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물을 먹지 않고 오늘 아침 오전 5시 30분에 배변을 하였습니다. 배변을 한 후에 비로소

사과만 약간 따뜻하게 데워 먹었습니다.

 

입에서 단맛의 냄새가 날 정도로 단 것을 그동안 많이 먹었습니다. 제가 커피를 마시면은 과민성 대장과 연결되어 있는 오줌통 방광과 전립샘과 콩팥까지도 과민 반응을 합니다. 그러므로 쓴맛이 나는 커피를 먹지못합니다.

그 영양으로 입에서 단 냄새가 날 정도로 단 것을 그동안 많이 먹었습니다.

어제 미사 점심때 미사 후에 갑작스럽게 저의 오른쪽 귀 안에 건조한 조직의 기관이 찢어질 정도로 아팠습니다.

 

빨리 심호흡하여 통증을 진정시키자 왼쪽 귀로 옮기어 갔습니다.

왼쪽 귀에서는 찢어질 정도로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곰곰이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단 음식만 너무 많이 먹은 것이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성령께서 상처가 있는 오른쪽 측두엽 뇌신경을 작은 두 개의 원이 겹쳐 있는 그림을 그리어 보여 준 바 있습니다. 전두엽 정수리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앞이마 살갗 뼈끝으로 옮기어 머리카락과 경계 아래 오른쪽 살갗 뼈에서 통증을 요사이 도 여러 번 느꼈습니다.

그 통증과 귀안에 내이의 건조한 기관이 찢어지는 통증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와 오늘 잠을 자면서 물을 먹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물을 먹지 않고 오늘 아침에

오전 5시 30분에 배변을 하였습니다. 배변을 한 후에 비로소

사과를 물도 먹지 않고 사과만 약간 따뜻하게 하여 먹었습니다.

단 것을 섭취하지 않기 위하여 물을 먹지를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물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개 건강한 사람들은 밤에 잠을 잘 때에 잠을 깨지 않고 물도 먹지 않고 잠으 계속 잡니다. 그러므로 이 못난 작은 이는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오히려

배에 물이 차 있으므로 가스가 항문으로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물을 먹지 않고 자면서 항문으로 가스를 조금씩 배설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아랫배에 가스가 별로 차 있지 않습니다.

 

흠숭 하울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제가 그동안 음식을 편식하여 단 것을 너무 많이 섭취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단 음식 섭취를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물을 적게 먹어야 한다고 제 나름대로 판단하였습니다.

 

이 기도가 끝난 후에는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저의 추측으로는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은

하늘에 사는 천사들에게 필요한 활동적 생명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하느님 뜻의 활동적 생명을 주신다고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 땅 위에 계신 하느님의 뜻이 제 안에 머물러 제가 먹을 수 있는 식물과 동물의 생명을 태양의 빛과 열이 생물을 성장하게 하여 그 성장한 것을 음식으로 조리하여 먹습니다.

그리고 음식으로 조리하여 먹은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은 사람들이 이 땅 위에 살면서 섭취를 합니다.

그 음식 섭취에 제가 너무 단 것을 많이 편식하여 어제 귀의 오른쪽 귀가 찢어질 정도로 아팠습니다.

그러므로 물을 적게 먹겠습니다. 단 음식을 당분간 먹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께 오늘 영광송을 기도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일어서서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어, 향주 삼덕 믿음, 희망, 사랑을 확고하게 받습니다.

그리고 매일 미사에 참여함으로 저의 신앙심이 깊어집니다.

요사이는 미사 통상문 기도에서 제가 틈새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그 기도 말씀에서는 정신의 시선을 22도 각도 아래 한 점을 응시하여 정신 집중하여 틈새 기도를 드립니다. 그 틈새 기도의 성과가 지금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향주 삼덕 믿음, 희망, 사랑이 확고해집니다. 미사 통상문 틈새 기도 성과로

마음, 정신, 몸, 모두가 성장하여 더욱 굳건해집니다.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니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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