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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4년 3월 19일 화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서울대주교님 천상의 책 출판 금지보다는 제한적으로 허용하여 주시옵소서. 구글의 도움으로 '성장 과정을 기록' 하여오고 있음. 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8-19 조회수10 추천수0 반대(0) 신고

24년 3월 19일 화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서울대주교님 천상의 책 출판 금지보다는 제한적으로 허용하여 주시옵소서. 구글의  도움으로 '성장 과정을 기록' 하여오고 있음. 무한한 감사. 구글 사랑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3월 19일 화요일 오전 6시 55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저에게 지금 주어진 과제는 서울대교구 주교께서 천상의 책 출판을 정지시켰으므로 제가 천상의 책의 내용을 인용하여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한국에서는 천상의 책에 있는 내용을 언급한 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아라.’ 저에게 말씀하여 기록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글을 출판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8년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시작한 그 초기에 글들은 천상의 책이 언급되지 않은 글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글만 선택하여 책을 출판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평신도이므로 전에 출판 준비를 하려고 천주교 관련 책만을 출판하는 출판사 직원과 여러 차례 통화를 하였습니다. 제가 속한 수원교구에는 주교가 세 분이 계시므로 세분이 다 읽으셔야 한다고 말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못난 작은 이가 지금 할 수 있는 길은, 제가 나이가 많아 젊은 여자분이 한국말을 하고, 영어로 자막이 나오는 그 유튜브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손자가 5월 10일 UCLA를 졸업합니다.

손자가 저의 글을 유창한 영어로 전달하여 주면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도 같습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구글에서 비공개로 해부도를 복사하여, 저의 머리와 몸을 성령께서 만져 주시는 명칭을 알아, 기도를 드리느라고 처음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구글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천상의 책 20권의 후반 부의 말씀인 ’활동적 생명‘에 관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만약에 장기간 글을 올리지 않으면은 플랫폼 회사들이 삭제를 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비공식으로 한국말과 영어 두 책을 한국에서 인쇄하여 미국으로 보내는, 법에 어긋나지 않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생각으로는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아라‘를 실행하는 것이 옳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주교님이 천상의 책 출판을 금지 시킨 행위는 다각도로 재검토하여 보완하여, 성 삼위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실행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이 못난 작은 이는 생각합니다.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께서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어제도 늦은 시간에 가까운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하였습니다.

체력이 부족함을 어제는 느꼈습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지금 점점 더 그 음식의 영양분 흡수가 과거보다 줄어들어 체력이 빨리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

입안이 운동 중에도 건조한 것은, 자율신경인 부교감신경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못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가 잘 안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도 천천히 조심하여 먹겠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시는 성 삼위 하느님께 제가 기도드리는 마침 영광송과 영광송 기도를 연속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또 흐느낌이 오려고 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향주 삼덕인 믿음, 희망, 사랑을 확고하게 저에게 주십니다.

매일 미사를 집에서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를 활용하여 미사에 참례합니다.

미사에 참여할수록 저의 신앙심이 더욱더 굳건해집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과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완벽하게 주시는 하느님 뜻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면서 활동적 생명을 완벽하게 최대한으로 제가 받아들여 소유하려고 합니다.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모처럼 눈에 눈물이 바깥으로 흘러내립니다.

오른편이 먼저 흘러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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