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빛을 닮아
해맑은 미소와 아름다운 심성
진흙에서 피어난 보라빛 연꽃처럼
오염되지 않는 순수
티없이 밝은 샛별아.......
성모님을 닮은 미소와
티없는 깨끗함에
미안하고 고마워라.......
길잃어 해메일때 하늘에서 빛나는 너를 보며
주님께 나아간다.
언제나 어디서나 외로워 울지말고
예수님 손 꼭 붙잡고 놓지 말으렴.
행복하렴......
이 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