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랑해라..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4-08-23 조회수55 추천수2 반대(0) 신고

저도 묵상글을 쓰지만 그러나 다른 신부님의 글도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어떤 신부님의 묵상글을 옮기기 시작하여서 다른 신부님들의 글도 옮기고 있고 그리고 신부님들의 글을 다른 형제 자매들에게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참 신부님과 신자들의 신앙의 정도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이수철 신부님의 글을 제가 올리는데 신부님에게 저가 누구인지를 알려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카나다에서 어느 분이 한국에 볼일이 있어서 나오셨다가 저를 보고 싶다고 해서 저의 묵상글란에 소식을 전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계신곳이 요셉 수도회에 계시다고 해서 신부님을 찾아가서 뵈었습니다.당시에 그 자매님은 이미 한국을 떠나셨고 신부님을 뵙고 인사 드렸습니다. 너무 큰 환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신부님과는 연락을 하고 있고 그리고 신부님께서 저를 위해 종종 생미사를 올려 주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COPY AND PASTE한것인데 그것을 좋게 보아주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신부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다른 신부님들의 글도 같은 방식으로 옮기고 있지만 단지 저는 그분들의 묵상글을 읽고 사람들이 영적인 빛을 보고 가시는데 도움이 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신부님들의 글이지 저의 글은 아니니 저에게 감사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분들에게 감사하고 자기 성화되면 좋은 것입니다. 이런 사랑의 마음을 곡하게 해석하고 모함하고 힘들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몇번의 공격을 받고 인신 공격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달 한 것이 전부인데 왜 나에게 공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전부인데 왜? 그런데 예수님도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다시 생각합니다. 저에게 묵상글로 인해 욕하고, 사람들 동원해서 왕따시키는 분들이 있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사랑으로 걸어가신 길을 저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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