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12:27 조회수7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24년 8월 23일 (녹) 

 

복음 환호송      시편 25(24),4.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시고 당신의 진리로 

   저를 이끄소서.

◎ 알렐루야. 

 

복음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들 가운데 율법 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법에서 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17 

 

무지개 보석 ! 

 

하느님 

은총 

 

부활 

승리  

 

찬란히 

이루신 

 

예수님 

성심 

 

사랑의 

생명수 

 

믿음 

희망 

사랑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모든 

피조물 


구원 

주시는 


무지개 

진주   


진정한 

행복  


평화의 

보랏빛 보석을 따르는 품 안에 고루고루 안겨 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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