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10:30 조회수8 추천수0 반대(0) 신고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2024년 8월 26일 (녹)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3-22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

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14)·1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

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

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16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성전을 두고 한 맹세

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성전의 금을 두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고 너희는 말한다. 17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금이냐, 아니면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는 또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단 위에 놓인 

예물을 두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19 눈먼 자들

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예물이냐, 아니면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사실 

제단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고, 21 성전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성전과 

그 안에 사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며, 22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하느님의 옥좌

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20 

 

풀벌레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빛으로 

주시는 

 

밤낮 

축복 

 

해름 

오면 

 

풀벌레 

노래 

 

시작 

되어 

 

그치지 

않고 

 

동녘이 

터올 때까지 맑고 밝은 청량한 평화 들려주고 있사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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