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8월 28일
모든 것이 은혜임을 절절 느끼는 이즈음,
저는 다 좋습니다.
주님의 양떼를 돌보던 사목의 시간을 추억하며
더욱 행복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주님께 사랑받는
제자라는 사실에 감사가 차오릅니다.
이제 더 단단해지겠습니다.
기도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