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음속에 고마운 사람 늘 마음속에 고마운 사람 그대 얼굴을 떠 올리며 조용히 微笑지어 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엇인가 하고 싶고... 되고 싶고....가지고 싶어... 모두 얻으려 땀 흘려 努力하며 살아온 우리네 人生~ 많이 남지 않은 자투리 時間 아무 탈 없이 살아도 길어야 15年이라 生覺하니 虛無가 밀려오네요~ 몸이 조금 不便하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웃어넘기고 마음 便하게 사는 것이 제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잘난 人生도 못난 人生도 한번 가면 되돌아올 수 없으니 우리네 人生을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人生 그 무엇을 貪하리오~ 그대와 이렇게 카톡이라도 주고받을 수 있다니 얼마나 多幸스럽고 福받은 삶인가요~ 틈나는 대로 運動하시고 맛있는 거 많이 잡수시고 健康과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과 그대가 아는 모든 분들이 날마다 幸福한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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