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8월 31일
참 복잡했던 팔월이
오늘로 끝이라는 사실만으로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마음도 저와 같으면 좋겠습니다.
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느님의 자비를 의심하는 세상에
하느님 자비의 크심을 증거하기 위해서만
골몰하게 된다면
정말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