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앙 생활 속에서 두가지가 충돌하는것을 봅니다. 논쟁혹은 이성. 논리와 영성이 부딛힘이 있습니다. 세상기준이 논리  논쟁적입니다. 논리의 본래 모습은 사랑이 없이 옳고 그름만 있습니다. 다른것으로 보며 win  loss  game과  같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영적인 분입니다. 영적인 것은 사랑입니다. 정성적이 것이 영적인 것이라면 논리적인것이 정량적인 것과 비슷합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은 영혼의 길입니다. 영혼의 길이 논리의 길에 매를 맞습니다. 모르고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지금도 ? 나는 영성의 길을 가고 있나 내 자신에게 물어 보아야 겠습니다. 기준은 사랑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