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18 조회수6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2024년 9월 18일 (녹) 

 

☆ 순교자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5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31 “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기랴? 그들은 무엇과 같은가? 32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33 사실 세례자 요한이 와서 빵을 먹지도 않고 포도주를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너희는 말

한다.

34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

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너희

는 말한다. 35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

녀가 드러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43 

 

달맞이 풀꽃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사랑 

받아서 

 

빛나는 

달빛 

 

추석 

보름달 

 

믿음 

희망 

사랑 

 

온누리 

향해 


내려 

오는 


비단 

수실로 


달맞이 

꽃망울 수로 놓으시는 분은 누구이신지 아무도 모르시나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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