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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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9-21 | 조회수2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홍)
☆ 순교자 성월
오늘 전례 성 마태오 사도는 카파르나움에서 로마 제국을 위하여 세금을 걷는 세리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 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 어나 그분을 따랐다”(마태 9,9). 마태오 사도가 전하는 증언의 핵심은 “부활하신 이 그리스도께 서 바로 복음서가 서술하는 나자렛 예수님과 동일한 분이시라 는 것”(『주석 성경』, ‘마태오 복음서 입문’)이다. 전승에 따르면, 마태오 사도는 에티오피아 또는 페르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다.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찬미하나이다, 주 하느님. 주님이신 하느님을 찬양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모임이 주님을 기리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 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 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 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 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46
잎사귀 빗물 !
하느님 은총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나무 잎사귀 풀잎 마다 빗방울 맺혀 내리는 빗물 골짜기 도랑 따라 흘러서 강물로 모여 넓고 깊은 바다를 향하여 평화의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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