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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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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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0-15 | 조회수95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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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옮겨온 글 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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