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11월 13일
오늘 우리 모두의 일상이
주님께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드렸던
사마리아 사람처럼
주님을 감동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우리 마음이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꾸밈이 없어서
주님을 행복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감사드리고
매사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수용하는 것으로
가능한 일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