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의 의지?
전세계가 모두 이런 것은 아닐까? 비록 지나간 인물이지만 철학자인 니체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권력에의 의지는 종속이나 협동을 물리치고 남을 지배하려는 권력을 지향하여서 스스로 강대해지려는 강력한 의지이다. 무엇이 옳은지가 불분명한 순간이야말로 권력이 필요한 순간이다.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는 강제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정치는 더욱 그러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