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27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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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11-27 | 조회수87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11월 27일
하느님께서는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이 순간에도 세상에 당신의 숨을 불어 넣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앓는 세상을 치유하고 계십니다. 또한 당신의 제자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당신의 지혜와 총명과 은총으로 채워주기를 원하고 바라고 희망하십니다.
당신과 함께 당신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채워주기 위해서 애타게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의 힘은 내 죄와 약점을 주님께 겸손히 내어놓는 봉헌을 통해서 얻을 수 있으며 주님의 능력은 깨끗한 마음에만 임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주님의 성실한 일꾼이 되어주시길, 온 마음으로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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