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도 있다고 하니?
형님은 “이 세상은 콩짜란 1원도 없다고 하십니다. 자신이 베푼만큼 도라온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영광송을 하였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