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11-27 조회수18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2024년 11월 27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묵시 2,10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는 죽을 때까지 충실하여라. 내가 

   생명의 화관을 너에게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

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13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14 그러

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15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16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

이기까지 할 것이다. 17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

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19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13 

 

117년 만의 눈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승리 


태양 

사랑 


빛나는 

나날 


117년 

만의 


순백 

눈송이 


우리 

나라 


온누리 

온세상 

온우주 


산천 

초목 

 

하늘꽃 

만발해 


진리 

정의 

평화 


새롭게 

진정한 기쁨 행복 돋아나오게 하늘땅 포근히 감싸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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