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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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1-27 | 조회수5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70) ’24.11.28. 목>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구원의 때 구원의 날에 속량贖良 되어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루카 21, 28) 이른 아침부터 이웃에게 큰 소리로 축복하면 그 축복이 저주로 여겨진다. (잠언 2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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