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1월28일목요일[(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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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1-28 | 조회수3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11월28일목요일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제1독서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18,1-2.21-23; 19,1-3.9ㄱㄴ나 요한은 1 큰 권한을 가진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바빌론이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새들의 소굴, 소굴이 되고 말았다.” 맷돌처럼 큰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말하였습니다. 세차게 던져질 터이니 다시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소리가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않고 네 안에서 찾아볼 수 없으며 들리지 않을 것이다. 네 안에서 비치지 않고 네 안에서 들리지 않을 것이다. 때문이며 모든 민족들이 너의 마술에 속아 넘어갔기 때문이다.” 많은 무리가 내는 큰 목소리 같은 것을 들었습니다. 권능은 우리 하느님의 것. 의로우시다. 자기 불륜으로 땅을 파멸시킨 대탕녀를 심판하시고 피를 되갚아 주셨다.”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간다.” 이들은 행복하다.’고 기록하여라.” 화답송 시편 100(99),1-2.3.4.5 (◎ 묵시 19,9ㄴ) 초대받은 이들은 행복하여라. 기뻐하며 주님을 섬겨라. 환호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라. ◎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은 행복하여라. 주님은 하느님이시다.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 그분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 떼라네. ◎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은 행복하여라. 찬양하며 그분 앞뜰로 들어가라. 그분을 찬송하며 그 이름 찬미하여라. ◎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은 행복하여라. 그분 자애는 영원하시며, 그분 진실은 대대에 이르신다. ◎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은 행복하여라. 복음 환호송 루카 21,28 참조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복음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21,20-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포위된 것을 보거든,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산으로 달아나고, 예루살렘에 있는 이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라.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지 마라.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이다.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진노가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포로가 되어 모든 민족들에게 끌려갈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표징들이 나타나고, 땅에서는 바다와 거센 파도 소리에 자지러진 민족들이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것들에 대한 두려운 예감으로 까무러칠 것이다.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사람들이 볼 것이다.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영성체송 시편 117(116),1-2 우리 위한 주님 사랑 굳건하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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